이틀 동안, 의령군 공무원들은 마늘·양파 재배 농가 22곳에 나눠 투입됐다.
군은 읍·면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인력알선창구'를 운영해 일손돕기 인력요청 신청을 접수했다. 향후에도 고령농가, 독거노인, 장애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필요한 인원을 지원하겠다고 의령군은 전했다.
미스경남 진 조수빈 씨, 수상 상금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의령읍 정암 출신인 조수빈 씨는 지난달 25일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창원에서 열린 '2023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 미스경남 선발대회'에서 '미스경남 진'의 영예를 안았다.
조 씨는 수상소감에서 고향 의령과 대한민국 3대 거부를 배출한 의령의 부자기운을 언급하는 등 '의령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기부금은 대회 상금 절반이나 되는 금액으로, 아름다운 미스코리아의 '참모습'을 실천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1인당 연간 500만 원 이하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기부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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