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앞바다서 3000t화물선-30t어선 '꽝'…어선 대파·인명피해 없어

최재호 기자 / 2023-06-04 08:35:03
두 선박 모두 인명피해는 없어 4일 오전 1시 46분께 경남 남해군 상주면 세존도 남동쪽 방향 18.5㎞ 해상에서 3000톤급 화물선(승선원 14명)과 30톤급 어선(승선 8명)이 충돌했다.

▲ 4일 새벽 남해 앞바다에서 화물선과 충돌해 앞부분이 크게 파손된 어선 모습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이 사고로 어선 앞부분이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사고 당시 어선은 조업 장소로 나가고, 화물선은 여수를 출항해 일본으로 이동하는 상황이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