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A 호가 침몰하면서 선장이 B호 선원들에게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구조된 A호 선장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침몰된 어선의 위치를 수색하고 있는 해경은 사고 인근에 형성된 1500㎡에 엷은 기름띠 제거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사고는 조업을 마치고 감천항으로 복귀하던 B 호가 조업 중이던 A 호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음주 측정 결과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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