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적극행정' 시민투표–성결교회 이웃돕기 500만원

손임규 기자 / 2023-06-02 13:12:03
경남 밀양시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 동안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 적극행정 공무원 온라인 시민투표 리플릿

밀양시는 매년 반기별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 승진·성과급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시민투표에서는 7개 부서에서 제출된 총 7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시민 평가를 받는다. 이후 실무심사단 평가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2명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다.

시민들은 밀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3건의 사례에 대해 투표할 수 있다.

밀양성결교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 지현근 밀양성결교회 목사가 박일호 시장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성결교회 지현근 목사는 2일 밀양시청을 찾아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박일호 시장에 기탁했다.

밀양성결교회는 1918년에 창립된 100년이 넘은 역사 깊은 교회다. 창립 이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금까지 총 4회 23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박일호 시장은 "매번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성결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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