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섬 지역 주민'과 소통의 날 행사 가져

강성명 기자 / 2023-06-01 21:07:48
박 시장 "섬 환경 보존·발전시켜 머물고 싶은 섬 만들겠다" 목포시가 지난 달 31일 '2023년 섬 지역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1일 목포시에 따르면 율도에서 박홍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시의원, 봉사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31일 박홍률 목포시장이 율도를 방문해 주민들과 '섬 지역 소통의 날' 행사를 진행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개설사업'과 '어촌뉴딜 300사업'을 비롯한 지역 주요 사업 설명과 율도2구 건축제한 완화조치 요청 등 주민건의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주민 여러분들이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정한 섬의 환경을 보존·발전시켜 살기좋고 머물고 싶은 섬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LP가스판매조합은 전기·가스점검·농기계 점검·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 당일에는 전남 이·미용협회 등 자원봉사단체 등이 참여해 이·미용서비스, 이동빨래방 운영, 방역, 의료봉사도 실시했다.

목포시의 섬지역 소통의 날은 지난 1996년부터 27년동안 21회가 운영됐다. 교통이 불편한 섬 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섬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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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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