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원 예산 절감·지역 의료체계 붕괴 막을 것"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일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동두천시민의 염원을 담은 '경기동북부권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 촉구 서명부'를 전달했다.
동두천시지역발전범시민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최근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서명운동에는 시민 11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서명부 전달식에서 박형덕 시장은 "동두천시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졌다"면서 "제생병원을 공공의료원으로 곧바로 전환할 경우 20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의료체계 붕괴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