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LH, '지역특화발전 업무협약' 체결

김칠호 기자 / 2023-06-01 12:24:32
왕숙신도시에 신성장 동력과 교통·생활·문화·자족인프라 조성
성장기반 조성 협의회 구성, 실무협의회에서 실행방안 협의
경기 남양주시는 주광덕 시장이 지난 31일 시청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지역특화발전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와 LH는 '성장기반 조성 협의회'를 구성하고 왕숙신도시에 신성장 동력과 교통·생활·문화·자족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실무협의회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남양주시-LH 지역특화발전 업무협약식 [남양주시 제공]

이날 협약식에서 주광덕 시장은 "왕숙신도시를 중심으로 조성될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남양주시 미래 발전을 견인할 경제·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희룡 장관은 "왕숙신도시는 GTX-B, 지하철 8·9호선 등 역세권 중심으로 대규모 자족용지가 배치돼 있어 주거와 일자리, 자족기능을 갖춘 모범적인 신도시가 될 것"이라고 거들었다.

이한준 사장은 "왕숙신도시에 단순히 집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자족 기능을 갖춰서 살기 좋은 100만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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