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1953년 창립'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삼진어묵과 해양경찰이 70주년을 맞아,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수산가공 식품인 어묵을 제조하는 삼진어묵과 바다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은 해양 쓰레기 줍기 및 해양 환경 정화 활동 시민 동참 유도 등의 캠페인을 전개, 해양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렸다.
삼진어묵 및 남해지방해양경찰 직원 20여 명은 절영해안산책로 입구에서부터 75광장까지 플로깅(plogging)을 진행함과 동시에, 쓰레기 줍기에 참여한 시민 70여 명에 어묵 세트를 전달했다.
해경은 지난 4월, 독도와 울릉도에 사라졌던 물개가 다시 출현한 것을 계기로 플라스틱 등 유해 물질로부터 해양 동식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 진행해왔다.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는 "창립 70주년을, 그리고 바다의 날을 맞이해 해양경찰청과 함께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을 계기로 해양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