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시·도의원, 산청선비문화원서 '소통과 화합' 다짐

박유제 / 2023-05-31 14:02:34
경남도의회 주관 합동연찬회…고향사랑 교차기부 행사도 경남·부산·울산 시·도의회 의원들이 30∼31일 이틀 동안 산청군 선비문화연구원에서 합동연찬회를 가졌다.

경남도의회 주관으로 열린 시도의회 합동연찬회는 지난해 10월 25일 부산에서 실시된 상생협력 워크숍 당시 '공동협력 선언' 이후 처음이다.

▲ 산청선비문화연구원에서 부울경 시도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의회 제공]

연찬회에서는 경남도의회 김진부 의장과 최학범·강용범 부의장,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과 박중묵·이대석 부의장,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장과 강대길·이성룡 부의장 등 3개 시·도 의장단이 '고향사랑 상호기부 행사'를 통해 시·도간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홍보영상을 시청한 의원들은 31일 엑스포행사 장소인 동의보감촌을 방문하는 등 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함께 응원했다.

또 '남명 조식 관련 청렴교육'과 '리더의 바람직한 가치관과 실천'을 주제로 청렴특강을 진행하는 한편 화합과 소통을 위한 시간을 통해 경남·부산·울산 3개 시·도의 우호증진을 도모했다고 경남도의회는 전했다.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부산·울산 시의원들과 활발한 교류를 계속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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