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읍민, 영암 농특산물 판매장과 플리마켓 개최 전남 영암군이 다음달 3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주민과 읍민이 어울리는 '삼호주말장터'를 개최한다.
31일 영암군에 따르면 삼호읍 대불종합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장터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이주민이 많은 삼호읍의 특성을 살린 행사와 판매부스, 체험행사,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이주민은 출신국과 민족의 다양한 음식, 상품을 판매부스에 차려놓을 예정이다. 읍민들은 영암 농특산품 판매장과 플리마켓을 열어 주말장터를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체험행사장에는 가족 단위로 장터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에어바운스가 설치되고, 비눗방울과 물총놀이 코너 등도 선보인다.
영암군은 이주민과 읍민이 함께 즐기는 삼호주말장터가 영암군민뿐 아니라 관광객도 찾는 행사로 자리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도록 만든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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