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중간점검 결과, 집중안전점검 대상지 87곳 중 80곳의 점검이 완료돼 점검률 91.9%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 30%보다 3배 높은 수준이다. 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100%의 시설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의령군은 지난 25일 집중 안전 점검 현장점검에 나섰고, 26일에는 추진상황 점검회를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총체적으로 나서고 있다.
의령군은 지난해 경남도 주관 '2022년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점점검' 평가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토요애유통, 전국 최대규모 '초당옥수수' 출하
의령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토요애유통, 재배 농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부농협 낙서면 정곡집하장에서 초당옥수수 성공 기원제와 함께 초당옥수수 출하식을 열었다.
의령지역에는 초당옥수수 전체 재배 면적이 115ha에 달한다. 특히 낙서면은 재배면적이 84ha로, 단일 재배면적 전국 최대규모 주산지다.
토요애유통은 올해부터 초당옥수수 계약재배를 실시해 전량을 매입하고, 그린랩스(팜모닝)와 대형 유통업체 출하를 통해 농가가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출하에서는 초당옥수수 재배농가 17곳 농가가 참여해 424동 규모 약 11억 원 정도를 매취하는 것을 시작으로 추후 사업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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