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일호 밀양시장, 추윤식 지이브이모터스 대표이사, 이민기 유니테크산업 대표이사, 정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장, 박병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이브이모터스는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내 2만4924㎡ 규모의 부지에 대규모 투자로 공장을 건립해 나노기술을 적용한 전기차부품, 수소용기 제품과 탄소복합소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유니테크산업은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내 8598㎡ 규모의 부지에 공장을 건립해 나노기술을 적용한 유리섬유 복합소재용 친환경 코팅제를 생산하게 된다.
1995년 설립한 유니테크산업은 국내 약 60여 고객사를 통해 지난해 7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3년의 매출 성장률은 38%로 높은 매출 성장률을 과시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기업이 계획한 투자를 원활히 달성하고 안정적 경영을 통해 밀양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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