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행사장 출입 시 개인별로 신분증 소지 여부 확인 절차를 거치데 될 수도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다음달 2~4일 '드론봇 페스티벌'이 열린다.
양주시와 육군 지상작전사령부가 주최하고 민관군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접경지역 최초로 불꽃드론아트쇼가 펼쳐진다.
또 드론 900대 동시이륙 기네스 도전, Army TIGER 드론봇 전투체계 시연, 드론봇 경연대회가 열린다. 드론봇 경연대회는 민간이 참여하는 드론레이싱과 팝드론배틀로 진행된다.
육군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드론배틀 대대급UAV 수색정찰 드론 폭탄투하가 별도로 열리고 최신 드론봇을 소개하는 부스도 운영한다.
쉽고 친숙하게 군과 드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드론VR체험관, 드론조종시뮬레이터 체험, 팝드론배틀 체험, 4족보행로봇 시연 등이 준비돼 있다.
행사장 한켠에는 탱크 자주포 장갑차 UAV 등 우리 군 전투장비를 비롯해 한미동맹 70주년 기념하여 주한미군 전투장비를 선보인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군부대 안에서 진행되므로 행자장 출입 시 개인별로 신분증 소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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