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에 건립될 대구한의대 캠퍼스와 한방병원은 대지 2만6717㎡(약 8096평, 지상 6층)에 총 720억원 정도를 투입해 200병상 18개 진료과로 출발한다.
한방제약·의료기기분야 공동연구·개발 추진과 한양방 협진시스템 및 특성화 센터 구축으로 혁신도시 종사자 및 지역주민들 대상 건강특화 프로그램 등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그동안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및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사항으로 요구가 가장 많았던 의료시설 확충을 위해 2018년부터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대구한방병원은 혁신도시 입주기준에 부합하는 전문화되고 특성화된 병원 건립계획으로 입주승인을 받은후 건축허가 및 착공 절차 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축공사를 시작하게 됐다.
한편 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혁신도시에 대구한의대 일부 학과를 이전해 대학캠퍼스를 조성하는 '혁신융합캠퍼스' 구축사업(4년간 캠퍼스 구축비, 교육프로그램 운영비 등 32억 지원사업)을 지난 4월에 신청한 상태이며 국토부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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