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육대회 27일 울산서 개막…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격려 방문

최재호 기자 / 2023-05-26 16:13:12
부산지역 초·중학생 700명 34개 종목에 출전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6일 오후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부산 선수단과 지도교사를 직접 찾아 격려했다.

▲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26일 부산선수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이날 하윤수 교육감은 울산중구야구장, 문수실내수영장, 울산남부초를 돌며 선수단과 지도교사를 만나 응원을 보냈다. 부산 선수단은 사전경기서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올해 대회에 부산지역에서는 초·중학생 700명이 34개 종목에 걸쳐 선수로 참가한다. 금메달 23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38개 내외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력 종목은 수영·펜싱·역도·태권도 등이다.

하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그동안 닦아 온 기량을 마음껏 뽐내면서, 전국의 친구들과 서로 격려하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울산 등 48개 경기장(타시도 포함)에서 총 36개 종목을 두고 치러진다. 전국 17개 시·도의 약 1만2000여 초·중학생들이 참가했다. 

울산에서는 전체 41개(중구 6개, 남구 17개, 동구 5개장, 북구 2개, 울주군 11개) 경기장에서 29개 종목이 열린다. 타 시도에서는 7개(강원도 2개, 경상북도 3개, 대구 1개, 부산 1개) 경기장에서 7개 종목이 개최된다.

▲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26일 부산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는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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