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아이돌 '드림콘서트' 27일 개최…부산시, 엑스포 유치 홍보

임창섭 / 2023-05-26 08:52:52
아시아드주경기장서, 국내 최정상 아이돌 대거 출연 부산시는 27일 오후 6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9회드림콘서트와 연계, 2030엑스포 유치 홍보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포토존 [부산시 제공]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드림콘서트는 국내 최정상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하며 케이팝 축제의 중심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폐막을 알리고 엑스포 유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콘서트를 찾은 국내외 미래세대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관계자를 대상으로 2030세계박람회와 부산의 역량과 매력 등을 홍보한다. 아시아드주경기장 데크에 엑스포 홍보 캐릭터 '부기' 조형물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조성한다.

27일에는 포토존 앞에서 찍은 사진을 '2030부산세계박람회'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공연장 내부 대형 현수막 활용 홍보 △공연 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 송출 △가로등 배너 활용 홍보 등을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산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과 주요내빈들에게 2030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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