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나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도시환경 개선사례와 에너지 정책 자료 수집을 위한 현장 답사는 물론 의정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한 일정으로, 나주시의원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도시환경 개선 사례로는 성매매 집결지에서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전주 선미촌을 방문해 나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했고, 에너지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전주 에너지 센터를 방문한 뒤 타 지자체의 에너지 계획과 정책,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사례 등을 논의했다.
또 4대 폭력 예방 교육과 함께 주요 정책의 예·결산과 재정분석 연구 수행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상만 의장은 "1박 2일 동안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통해 각 정책 분야 발전 분야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적극적으로 일하고 연구하는 나주시의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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