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국제무용제 6월2일 개막…300명 참가

임창섭 / 2023-05-25 10:29:28
2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서 갈라쇼 제19회 부산국제무용제가 6월 2∼4일 사흘 동안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시민공원 등에서 열린다.

▲ 부산국제무용제 포스터

6월 2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갈라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아프리카, 북미, 아시아 등 30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60여 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국제무용제는 세계 유일의 해변무용축제다.

참가작은 현대무용, 발레, 민속무용, 스트릿댄스를 비롯해 북아프리카 전통이 어우러진 수피까지 다양하다. 참가국 또한 유럽, 아프리카, 북미, 아시아 등 세계 전대륙에서 참가한다.

무용 예술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대중에 대한 예술 향유 저변 확대를 겨냥해 한국의 명품 궁중무용, 발레, 현대무용 등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국내 단체가 대거 참가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프랑스 에르베쿠비무용단의 '낮이 밤에 빚진 것' 특별초청 공연이 마련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가 부산 무용의 세계화는 물론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도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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