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배달음식 시장 규모가 2020년 17조3000억원에서 지난해 26조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식재료의 위생문제가 대두됐기 때문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1분기 마라탕·양꼬치 등 배달음식점 점검에 이어 아시아요리인 쌀국수·초밥·카레 등을 배달하는 음식점중 최근2년간 점검 이력이없거나적발 이력이 있는 업소등 약 2,3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다만 음식점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체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등 실시간 영상시스템을 설치해 조리과정 위생 상태를 공개하는 업체는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 소비기한 경과,원료 보관·사용 여부, 식재료의보존·보관기준 준수, 쥐·해충 등 침입 방지를 위한조치 여부등이다. 또 조리된 음식 약 100여 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도 실시된다.
한편 지난 1분기 마라탕·양꼬치·치킨등 배달음식점 점검 결과, 총 3,998곳을 점검해 51곳(1.3%)이 적발됐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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