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23일 이번 고속도로 건설이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구축'과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직결되는 만큼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전기획조사 용역'이 교통여건·향후 교통수요, 지역의 경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고속도로 건설을 시작하는 기본계획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18일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국토교통부·전남도·고흥군 현안회의 시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무엇보다 접근성 개선의 필요하다"며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건의한 바 있다.
원 장관은 "대통령도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기업 유치는 물론 접근성과 정주여건 개선까지 중앙부처가 직접 나서서 총력으로 도우라고 하셨다"고 전하며 "나로우주센터는 대한민국에서 우주로 가는 터미널 같은 곳이므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접근성과 정주여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공 군수는 "사전기획조사 용역의 내실있는 결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민선8기 비전인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성장기반을 탄탄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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