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10월 '리치페스티벌' 일정 확정…"선한 영향력 온국민에 선사"

손임규 기자 / 2023-05-22 11:30:50
10월6일 4일간…작년보다 3주 당겨 경남 의령군민에게 '성공 DNA'를 심어 준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올해 일정이 확정됐다. 지난해 첫 축제보다 3주 이른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다. 

▲ 오태완 군수가 18일 리치리치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하만홍)는 18일 정기총회에서 축제 일정을 확정하는 등 기본계획 구상에 나섰다. 

첫 축제에 '행운', '행복', '부의 기운'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10만 인파가 방문해 놀라움을 안겼던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우선 대한민국 부의 원점인 솥바위를 더욱 가까이서 접하고 '부자 기운'을 듬뿍 받도록 더 넓고 안전한 '확장판' 부교가 설치된다. 부교 색깔 역시 리치리치페스벌의 상징색을 입혀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또 야간에는 신비한 조명을 솥바위에 비쳐 솥바위의 반전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뽐낼 계획이다.

빅 비어 테이블(Big Beer Table)에서 즐기는 의령만의 특별한 맥주축제인 '리치 맥주페스티벌' 등 새로운 축제 프로그램들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하만홍 위원장은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의령군민의 새로운 자랑거리가 됐다. 멀리 있는 향우들부터 먼저 반응하고 좋아한다"며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도 이룰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의령만이 가능하고 의령군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며 "행복 불가·부자 불가능 시대에 모든 사람이 풍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온 국민에게 선사하는 감동을 안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는 김영윤 전국이통장연합회 의령군지회장을 비롯한 7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 총감독으로 류재현 문화기획자를 선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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