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건립된 현 청사는 건물 노후화에다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한계를 보여왔다.
밀양시는 현 청사 자리에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청사를 2025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임시청사는 삼문동 미리벌중앙로1길 12-1에 위치해 있다. 지역예비군 삼문동대도 함께 이전하게 된다.
또한, 청사 이전작업 기간인 2일 오후 6시부터 4일까지 모든 행정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민병술 동장은 "임시청사로 이전하는 동안 주민 불편 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주차 공간 부족에 따라 임시청사 방문 시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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