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자는 군에 주민등록을 둔 신장장애인으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이다.
지원 내용은 혈액과 복막투석비와 투석 혈관 시술비, 신장이식 검사비다. 혈액, 복막 투석비는 월 17만5000원, 6개월 한도 내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투석혈관 시술비는 50만 원 한도, 신장이식 검사비는 100만 원 한도다.
신장장애인은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함안군, 찾아가는 마을주치의 사업 실시
함안군은 지난 8일부터 한방과 치과 2개과 주치의 진료팀을 구성,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찾아가는 마을주치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건소 한의사와 보건지소 의료진으로 구성된 한방팀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함안·법수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한다.
치과팀은 화·목요일 주 2회 대산면 마을회관과 경로당부터 시작해 법수면, 함안면 순으로 방문해 구강검진, 치주질환교육과 상담, 틀니사용법과 틀니세척 등의 교육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가 부족해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부터 선정해 진료를 시작해 차츰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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