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울산서 햇마늘 판촉행사–제1회 추경 560억 편성

손임규 기자 / 2023-05-19 13:51:31
경남 창녕군은 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농협과 공동으로 오는 24일까지 울산 농협유통센터에서 '햇마늘 및 우수 농산물 판촉기획전'을 진행한다.

▲ 18일 울산 농협유통센터에 마련된 창녕 햇마늘 판매 부스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 마늘의 주 품종인 대서마늘은 인편(마늘쪽)이 크고, 쪽 분리가 쉬우며, 매운맛이 적은 특성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창녕군 햇마늘을 현장에서 직접 주대를 잘라서 제공, 장아찌를 담그려는 고객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깐마늘, 풋고추, 토마토 파프리카, 가시오이 등 우수 농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울산 농협유통센터에서의 판촉 행사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를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대도시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창녕군 우수농산물 판촉 기획전을 꾸준히 실시해 판로 다양화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의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 560억원 편성 

▲ 18일 제302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장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의회(의장 김재한)는 18일 제302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 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함께 위원장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560억 원이 증액된 6961억 원이다. 예결특위 위원장에는 이동훈 의원이 선임됐다.

추경 주요예산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29억 △창녕천 지류하천 생태하천 복원 23억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15억 △창녕·남지읍 도시가스 공급 13억 △노인일자리지원 11억 △성산 연당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 11억 △영산 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 10억 △창녕국민체육센터 시설개선 8억 원 등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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