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매일시장 특화상점가 입주자 4명 선정

강성명 기자 / 2023-05-18 11:27:43
주변 가게와 차별화 음식 차림 상권 활력 기대 영암군이 지난 13일,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영암읍 매일시장 먹거리 특화상점가 입주자 평가회를 열고, 4명의 입주자를 최종 선정했다.

18일 영암군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매력 있는 도시로 탈바꿈이라는 의미를 담은 'S.M.A.R.T.로 재탄생하는 영암'을 구호로 내년까지 '영암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을 근린생활형으로 진행한다.
 
▲지난 13일 매일시장 특화상점가 입주자 평가회를 갖고 있다. [영암군 제공]

국·도비 88억을 포함해 모두 168억 원을 들여 어울림복합센터·새싹돌봄센터·특화상점가를 조성하고, 노후 집수리 같은 가로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영암군은 사전 모집에 참여한 입주후보자를 대상으로 입주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심사위원들은 영암읍 매일시장에 입주자들이 만든 음식에 대한 개선점 등을 전달하고 의견을 나눴다.

영암군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성공은 주민참여에 있고, 특화상점가 입주자들이 그 한 축을 담당해줄 것이다"며 "평가회를 통해 선정된 입주자들이 주변 가게와 차별화된 음식 차림으로 매일시장과 영암읍 중심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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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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