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2025년 개관 예정인 부산국제아트센터와 2026년 개관 예정인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날 공연에는 세계 5대 지휘자로 손꼽히는 정명훈의 지휘로 KBS교향악단과 소프라노 박소영, 테너 박승주, 바리톤 김기훈,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부산시립합창단 2023 부산오페라하우스 시즌단원들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 공연에는 시립교향악단과 최수열의 지휘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곡들을 선곡해 연주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전석 무료이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파크콘서트 콘셉트에 맞춰 피크닉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돗자리를 지참해 부산시민공원을 이용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공연은 클래식 저변확대를 위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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