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희망가꾸기 42호 주택 완공을 위해는 9곳의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았다.
이들 기관·사회단체는 주택 한쪽이 무너지고 난방시설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가정에 방 2, 거실 겸 주방, 화장실, 다용도실이 있는 60㎡ 집을 전달했다.
준공식 행사에는 김성 장흥군수, 왕윤채 장흥군의회 의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강인수 장흥지역건축사회장 등 후원기관 관계자와 마을주민들이 참석했다.
장흥군은 주택 한쪽이 무너지고 난방시설도 없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대상가구를 접하고 후원금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신축사업비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택매칭그랜트지원사업으로 3000만원, EBS 나눔0700, 개인후원자와 (사)행복한가에서 신축비용을 댔다.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경계·분할 측량, 장흥지역건축사회 지우건축사에서 건축설계와 인허가, (주)일등환경에서 철거와 폐기물처리, 건우기업에서 건축 재능기부를 지원받아 지난해 12월부터 신축을 추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신축에 도움주신 여러 기관·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역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