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UNIST에 따르면 2009년 유니스트 학부 1기로 입학한 김경모 박사는 지난해 3월 개교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의 조교수로 임용됐다. 에너지 특화 대학에서 차세대 SMR 융합전공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김경모 박사는 학위 기간 동안 가동중원전과 SMR의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히트파이프 기반의 혁신적 안전 시스템 개발했다.
박사 학위 취득 후 UNIST 박사후연구원과 연구조교수로서 재직하며 APR-1400 원전의 시스템 거동을 가시화할 수 있는 소형종합효과실험장치 우리로(URI-LO·UNIST Reactor Innovation LOop)를 개발했다.
그 후 시스템 개발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미국 버지니아 테크(Virginia Tech)과 미시간대학교의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해 왔다.
김경모 박사는 "UNIST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연구를 진행하고 조교수로 임용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차별화된 교육 및 연구 커리큘럼을 토대로 교수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KENTECH의 성공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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