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다대포해수욕장역 기준으로 이날 오전 5시 4분 첫차부터 1호선 전체 구간이 정상 운행되고 있다.
공사 측은 고장 난 전동차를 신평차량기지로 옮겨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교통공사는 14일 오후 7시 14분께 1호선 동대신역에 도착한 제1253열차가 고장 나 승객을 모두 하차시켰다.
이후 비상운전 기능 등으로 빈 전동차를 신평차량기지로 옮기는 과정에서 오후 7시 42분께 신평역에서 전동차가 완전히 멈춰섰다.
이에 따라 밤 8시 3분부터 1호선 중앙역∼다대포해수욕장역 양방향 운행을 전면 중단했고, 휴일 밤 도심에서 귀가하려던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공사 측은 회차로가 있는 중앙역과 노포역 사이 구간만 정상 운행하는 한편 밤 9시 37분부터 중앙역에서 다대포 방면으로 45인승 셔틀버스 17대를 대체 교통수단으로 투입했다.
부산교통공사 측은 "정원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전문기관에서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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