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점수 씨는 치매를 앓고 있는 아흔의 시어머니를 40여 년간 봉양하면서 자녀 3명의 양육에도 힘을 쏟아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시키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수상자의 아름다운 효심이 요즘 시대에 더 큰 울림과 감동을 준다"며 "군민들이 효심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안군, '과수원 무인헬기방제 지원 시범사업' 실시
함안군은 오는 6월 20일까지 관내 복숭아 과원에 많은 피해를 주는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와 방제인력 부족을 해결하고자 무인헬기를 통한 항공방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읍면 신청을 받아 칠북면 덕남리, 이령리 일원 복숭아 과원 15ha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병해충 발생지역에 무인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모니터링을 통해 과수 병해충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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