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창녕·창원·청도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총 152마리의 유명 힘겨루기 소가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각 체급(백두·한강·태백)별로 나눠 추첨 대진표에 의한 승자 대결방식으로 진행된 백두급(801㎏ 이상) 결승전에는 월봉(청도)과 갑범(청도)의 경기에서 처음 출전한 '갑범'이 우승해 큰 이변과 함께 새로운 우승 소로 등극했다.
한강급에서는 의령의 '풍산', 태백급에는 김해의 '한라봉'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일 개회식에서 창녕 민속 소힘겨루기대회 발전에 기여한 제10·11대 성진환 창녕군지회장과 오찬대 사무국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사단법인 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창녕군지회와 창녕군새마을부녀회에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사례를 남겼다.
창녕군, 계성면 한마음복지회관·체육센터 개관
창녕군은 10일 '계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신축한 '한마음복지회관 및 화합체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성낙인 군수와 우기수·이경재 도의원, 계성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계성면 한마음복지회관은 지상 2층에 연면적 683.84㎡ 규모다. 화합체육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375.8㎡ 규모로 배드민턴과 탁구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계송면 복지회관과 체육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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