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은 '의로운 시민' 10호와 14호인 김남희(54·여)-윤재훈(36) 씨의 시민헌장 낭독, 김해문화상과 '김해의 아름다운 얼굴' 시상,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홍태용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의 꿈과 행복을 향한 우리 시의 담대한 도전은 시민 여러분의 공감과 지지 위에서 출발하니 우리 시가 걷는 이 길에 함께 서주시고 손을 잡아주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해시는 1981년 7월 1일 김해읍에서 시로 승격되며 인구 17만 명, 예산 127억 원의 경남 동부권 중소도시에서 1995년 5월 10일 시·군 통합과정을 거쳐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현재 인구 55만 명, 예산 2조1000억 원의 전국 15번째 대도시로 성장했다. 시 승격 42년 만에 인구는 3배, 예산은 165배가량 성장한 셈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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