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연기된 '고흥 드론쇼' 13일 개막

강성명 기자 / 2023-05-10 11:22:45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9시 개최 지난 6일 강풍으로 연기된 고흥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이 오는 13일 저녁 8시에 개최된다.

10일 전남 고흥군에 따르면 오는 13일 첫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토요일, 녹동 바다정원 주무대에서 밤 9시 한 차례 드론 군집비행쇼가 펼쳐진다.

▲고흥유자석류축제장에서 펼쳐진 드론쇼 장면 [고흥군 제공]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야간 볼거리 제공으로 고흥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위해 기획됐다.

드론 500대를 활용한 군집 비행기술과 예술적 감각이 더해진 녹동항 드론쇼는 매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특별한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드론쇼 개막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그림 그리는 아이, 사랑의 카드, 함께하는 가족, 하트 꽃길 등 가족 간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공감 콘텐츠 디자인으로 연출되며, 감동이 있는 스토리 공연으로 첫선을 보일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매주 토요일 녹동항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전남 최초로 시행하는 드론쇼 상설 공연이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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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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