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노사화합 위해 임직원 부모 초청 잔치 열어

강성명 기자 / 2023-05-08 18:31:15
임직원 부모 400명 초청해 회사 견학과 선물 증정 현대삼호중공업이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어버이날을 맞아 성황리에 효도잔치를 지난 8일 개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호텔현대에서 임직원 부모님 400명을 초청해 효도잔치를 열고 회사 견학과 공연, 호텔식사, 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일정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현대삼호중공업이 호텔현대에서 노사화합을 위해 임직원 부모 400명을 초대한 뒤 효도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현대삼호중 제공] 

이날 공연은 부모님 세대가 좋아하는 전남도립국악단과 지역 가수 차효린, 인기 가수 금잔디 등이 함께해 호응을 얻었다.

현대삼호중공업 신현대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부모님들을 다시 뵙게 돼 기쁘다"며 "회사 성장의 과실이 자녀분들에게 돌아가고, 더욱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노사화합과 한가족문화의 확산을 위해 해마다 5월 부모님 초청 효도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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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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