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 30만명 돌파 이벤트 개최

강성명 기자 / 2023-05-08 16:06:36
할인가맹점 이용 서포터즈 대상 남도사랑상품권 300만원 지급 전라남도가 8일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가 30만 명을 넘어선데 대해 남도장터 상품권을 지급하는 온라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남도는 서포터즈 가입이 전남 방문으로 직접 이어지도록 전남사랑도민증 할인가맹점 이용 뒤 인증사진을 찍어 이벤트에 응모한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여 명에게 최대 300만 원의 남도장터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15일부터 2개월 동안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공고문 [전남도 제공]

또 할인가맹점인 남도장터 누리집에 가입한 서포터즈에게는 남도장터 기획전 10% 추가할인 쿠폰을 지급해 남도장터 가입 혜택인 1만 원 쿠폰과 별개로 5000천 원 한도에서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기념행사로 수도권·경남권 '출향인 자녀 문화탐방'을 개최하고 서포터즈 응원대회도 이어간다. 또 문화탐방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청년 서포터즈 지원단'을 구성해 청년층 서포터즈 확산을 꾀한다.
 
전남사랑도민증 할인가맹점도 대폭 확대한다. 이달 안으로 관광지, 숙박시설, 식당, 카페 등 할인가맹점 20여 개소를 추가 지정해 서포터즈의 전남 관광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도·시군 직원 및 향우회 등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로 30만 명 가입을 넘어선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농수축산물 소비 확대, 관광 활성화 등 전남 발전을 견인할 밑거름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 가입자 30만 명 달성을 계기로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서포터즈와 전남을 더 촘촘히 연결하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저출산, 고령화, 인구 유출 등 지역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관계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했다.

농수축산물 판촉,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전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모집활동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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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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