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21일 우리밀 축제–'사전 연명의료' 상담 운영

손임규 기자 / 2023-05-08 11:41:52
경남 의령군은 오는 21일 의령읍 동동리 일원(희가로아파트 뒤)에서 밀밭과 함께하는 '우리밀 축제'를 개최한다.

▲ '2023년 우리밀 축제' 포스터

의령군은 우리밀을 전략 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의령지역에서는 현재 112개 농가가 137ha의 밀을 재배하고 있다.

우리밀 축제는 밀밭 산책, 밀 타작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구성된다. 어울림마당 행사 마당에서는 색소폰과 초청가수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퀴즈 대회가 열린다. 우리밀을 직접 구매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판매행사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의령군의 명소인 솥바위, 구름다리, 이병철생가, 곽재우생가 등 주요 관광지 투어를 통해 참가자에게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의령군 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운영
 
의령군보건소(소장 조미경)는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연명의향 등록 업무를 상시 운영 중이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자신이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중단 결정과 호스피스에서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등록하는 제도다.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다.

의령군 관내에는 의령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령출장소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매주 수요일은 부림면보건지소에서도 상담과 등록이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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