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호 기부 행사에는 양 지자체간 단체장과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고, 소중한 기부금이 모여 함안군과 고흥군의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함안군은 지역 농축산물과 다양한 가공식품, 공예품, 관광체험이용권 등 총 38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함안군,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치과의료비 지원 실시
함안군은 저소득 청소년의 치과 치료 이용격차 완화를 위해 4월 말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치과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치과 의료비 사업(보철) 추진을 위해 3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대상은 함안군에 주소를 둔 만 7세~ 만 18세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 자녀다.
이 사업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고, 1인 2회(60만 원 한도)까지 지원된다. 상세한 절차는 군 복지정책과 기초생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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