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특수 제작된 1톤 트럭 외부를 지역관광 브랜드 '날좀보소 밀양보소'와 홍보 캐릭터 '굿바비'를 활용해 색감 있게 표현하고, 내부에는 LED 전광판과 음향장비를 갖췄다.
지역관광지와 축제·행사 등 어디서나 관광객들에게 관광안내 홍보물을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도 구비했다.
시는 다가오는 황금연휴 기간 흐드러진 이팝꽃이 절경을 이루는 위양지에서 첫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오는 18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장과 붉은 꽃양귀비가 절정을 이루는 27일 초동연가길도 찾게 된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 관광 홍보 차량을 적극 활용해 밀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전국의 잠재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밀양의 다양하고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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