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완도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 청정 바다와 수산물을 알리기 위해 '치유의 바다를 낚다, 청정 바다를 먹다!'로 정했다.
축제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체험', '전복 따러 Go Go' 등과 함께 깜짝 이벤트도 준비됐다.
완도 전복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찜 전복을 먹고 맛 표현을 개성 있게 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복을 제공하는 '해양치유 전복 먹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하는 '223m 해조류 치유 김밥 만들기', 완도 특산품인 김을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보는 '전통 김 뜨기'와 '김발장 만들기', '해수 치유 족욕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전복 등 완도 수산물로 만든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청해진미 치유 푸드관'과 완도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청정 마켓'도 운영한다.
오는 4일 축제 개막일에는 축하쇼가, 5일에는 최현우 마술쇼 6일에는 청해 트로트 가요제가 진행되며 7일에는 가수 인순이와 해양경찰관현악단의 공연으로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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