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4일 기장군청서 클래식 콘서트 '행복음악회' 개최

최재호 기자 / 2023-05-03 09:02:09
저녁 7시 군청 차성아트홀서…380석 선착순 관람 가능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4일 부산시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행복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마련하는 고리원자력본부의 두번째 클랙식 공연이다. 

▲ 고리원전 '행복 음악회' 포스터

이번 음악회는 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의 롤모델이자 예술감독으로 유명한 서희태의 지휘와 해설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클래식'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서희태 지휘자 함께 KNN방송교향악단이 호흡을 맞춘다. 소프라노 오예은, 클라리넷에 이환석, 오보에에 정새롬 등이 협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평소에 잘 접하기 어려운 정상급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관람 가능하다. 공연이 열리는 차성아트홀은 380석 규모다.

관람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기장군청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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