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6차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식…'미니수박' 영농법인 표창

손임규 기자 / 2023-05-02 16:23:02
'알딸딸 맥주·셀처' 개발·유통 부루구루·언임플로이드는 감사패 경남 밀양시는 2일 시청에서 5월 정례조회를 갖고, 6차산업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 2일 박일호 시장이 6차산업 발전 유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6차산업 발전 '표창장'을 받은 해맑음영농조합법인 이하영 대표이사는 2018년부터 '미니수박'이라는 새로운 소득 작물을 재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6차산업 발전 감사패는 ㈜부루구루 박상재 대표이사와 ㈜언임플로이드 김호백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부루구루와 언임플로이드는 밀양딸기를 이용한 '알딸딸 맥주·셀처'를 개발하고 유통, 딸기시배지로서 밀양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은 농업이 중심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농업발전에 기여하는 분들에게 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해 밀양시 6차산업을 더욱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딸기를 이용한 '알딸딸 맥주·셀처'는 지난 2월부터 전국 CU에서 판매되고 있다. 2030세대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해 누적판매량 20만 개를 넘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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