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삼문동 수변공원을 일주하는 5㎞ 코스와 밀양지역과 김해·양산 일부를 경유하는 100㎞ 구간으로 구분·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전문워커 400여 명이 참석해 걷기 좋은 4월 마지막을 힘차게 장식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여러 스포츠 대회와는 달리 시간·순위에 관계없이 제한된 시간인 24시간 이내에 전 코스를 '완보'하는 것이 목표다.
대회 운영 측은 대회 참가자 편의를 위해 코스 중간중간 체크포인트 지점마다 간식, 생수, 의료지원, 식사 등을 제공했다. 또 부상자와 낙오자 등을 위한 의료지원 차량 운행했으며, 도로를 장시간 이용하는 관계로 교통통제 차량도 병행해서 운영했다.
밀양시 교동, 어버이날 기념 경로 효도 관광 진행
밀양 교동청년회(회장 강병진) 주관으로 어버이날을 앞두고 '봄맞이 효도 관광' 행사가 지난 주말 열렸다.
130여 명의 교동지역 어르신은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와 영도 국립해양박물관을 둘러보며 모처럼 봄나들이를 즐겼다.
강병진 회장은 "그동안 답답하게 지냈을 어르신들을 위해 효도 관광을 진행하게 됐으며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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