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낙동강과 남강변의 비옥한 토지와 맑은 수질을 가지고 있는 수박 생산의 최적지로 이름나 있다. 군 직영 토요애유통은 11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수박을 선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의령군은 하우스 수박 주산지로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공동 물류 체계를 갖춰, 농가의 안정적 소득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수박 출하 규모는 39만 통(2500여 톤)으로, 전년도 26만통(1700여톤) 대비 1.5배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토요애유통의 매취사업 확대와 고당도수박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토요애 수박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농협의 '농특산물 통합기획전'은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계속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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