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함안사랑상품권은 1일 오전 10시부터 10% 특별할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이고, 보유한도는 150만 원이다.
함안군은 추석명절인 9월과 동행축제 기간인 12월에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이 골목상권을 살려 소상공인 매출을 증진시키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지역경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칠서면 태곡들녘서 올해 첫 조생종 모내기
27일, 함안군 칠서면 태곡들녘 이청근 농가 소유 1.4ha 농지에서 올해 조생종(운광벼) 첫 모내기 행사가 열렸다.
함안군에서는 해담벼, 운광벼 등 조생종 벼 품종 재배 면적이 늘어나는 추세다. 전체 80ha에 달하는 함안군 벼 재배면적의 8%정도가 조생종 재배지다. 수확 벼는 추석 전 햅쌀로 판매된다.
군은 올해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지난 3월 벼 정부보급종과 우량종자 12종(영진, 영호진미, 해담벼 등) 216톤을 공급했다.
조근제 군수는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면서 농촌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벼농사를 위해 조기에 영농자재를 지원했다"며 "항공방제 지원확대 등 벼농사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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