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공한수 서구청장, 김진홍 동구청장, 오태원 북구청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등이 참석해 교육청과 지자체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시의회에 제출한 원도심·서부산권 학교 대상 700여억 원의 예산안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은 △부산형 인터넷 강의 △카페형 학습공간 구축 △여름방학 영어 캠프 △노후 학교시설 전면 개선 등이다.
하윤수 시교육감은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지역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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