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13회 천강문학상'은 지난 1월 한 달간 5개 부문에서 1013명 5341편의 작품이 응모돼, 문학인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문학상임을 다시 입증했다.
부문별 수상자와 작품은 △시 부문 최형만(전남 순천시) 씨의 '막판의 자세' △시조 민진혜(대구 수성구) 씨의 '가랑잎 자서전' △소설 김복남(대구 동구) 씨의 '뜻밖의 카프카' △아동문학 정유리(서울 용산구) 씨의 '매직 프라이팬' △수필 제은숙(김해시) 씨의 '물의 뿌리' 등이다.
소설 부문의 대상 시상금은 1000만 원, 다른 부문의 경우 700만 원이다.
양왕용 심사위원장은 "천강문학상은 심사 전 곽재우 장군과 휘하 17장령 및 의병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충익사에서 참배한 후 심사에 임할 정도로 마음가짐이 다른 문학 대회"라며 "출중한 작품이 너무 많아 우수작을 선정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
의령군, 농기계 종합보험료 90% 지원
의령군은 농기계 사고로 인한 재해 피해를 보장하는 '농기계 보험 농가부담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전년도 70% 보조 지원됐으나, 올해는 90%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보험 대상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의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보험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베일러, 항공방제기(드론포함), 광역방제기,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등 전체 12종이다.
보험 가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종합보험 사업비 확보에 비해 가입하는 농업인이 적어 안타깝다"며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농기계 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신체상·재산상 손해 보장을 위해 종합보험에 가입,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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