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계선사체험마당, 전곡리안 의상실, 구석기 활쏘기, 구석기 올림픽, 전곡리안 상상놀이터 등으로 구성된다.
세계선사체험마당에서는 오스트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라오스, 캄보디아 등 각국의 선사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한다. 1m가 넘는 나무에 돼지고기를 꽂아 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 구석기 바비큐, 전곡리안시그널(플래시몹), 용인대 태권도시범단 공연, 불꽃쇼, 어린이 동요제, 연천프린지 페스티벌, 불꽃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웹예능을 패러디한 전곡리안 서바이벌을 비롯해 전곡리안 순수 자연밥상, 내가 바로 전곡리안 등 경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로컬푸드판매점 농특산물판매점 유아휴게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입장료 5000원은 축제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김덕현 군수는 "30회째를 맞는 구석기축제인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30만 년 전 구석기시대 인류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연천 구석기축제에 많은 어린이들이 찾아오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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