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성 차 샘플박스 선착순 200명 배포

강성명 기자 / 2023-04-25 12:25:37
보성군·지역 11개 다원이 만든 명품 차로 구성 보성군은 오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리는 '제46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앞두고 전국 카페·호텔·식음업장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보성 차(茶) 샘플박스'를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보성 차 샘플 박스'는 보성군과 지역 11개 다원이 공동마케팅을 위해 만든 명품 차 구성품으로 한 박스당 티백 8종 16개, 잎차 4종 12개, 말차 2종 4개가 들어있다.

▲보성 차 샘플링 박스 [보성군 제공]

샘플 박스는 대통령상 수상 명인이 만든 차, 전남 차 유기농 명인이 만든 차, 친환경 유기농법을 고수한 전통 차 등 다원의 이야기와 재배방식, 차의 특징 등을 다양하게 담고 있다. 

현재 차를 활용해 음료와 음식을 제조·판매하는 식음장, 호텔, 전국 카페 등을 대상으로 수령 신청을 받고 있다. 

이들은 보성 차 샘플을 베이스로 사용해 맛과 품질, 가격이 업장과 적합할 경우 참여 농가에 직접 연락해 차를 구매하면 평균 30% 할인된 가격으로 납품 받을 수 있다. 

보성군은 "보성 차 샘플 박스를 받고자 하는 신청자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는다"라면서 "차를 활용하는 전문성과 전망 등을 고려해 힘들게 생산한 농가의 차가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보성 차 샘플 박스'는 홈페이지에서 오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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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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