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5월부터 70억 원을 들여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공사 시행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마친 부산시는 5월 둘째 주부터 약 1개월간 기존 조명시설을 철거하고 10월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경관조명 설치와 함께 콘텐츠 또한 새롭게 변경한다.
시는 공사 기간인 약 6개월 동안 도로조명 및 해안 쪽 일부 필수조명을 제외한 해변 쪽 경관조명을 잠정적으로 소등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존 광안대교 경관조명이 설치된 지 약 10년이 지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하드웨어에 입혀지는 다양한 콘텐츠 변화로 광안대교가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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