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의 주제는 '청보리·작약밭에 만끽하는 봄날의 하루'다.
함안군은 낙동강변을 따라 42만㎡의 푸른 청보리와 2만4000㎡의 분홍 작약꽃이 물결치는 현장에서 △청보리밭 사잇길 걷기 △천연염색 및 승마체험 △초청가수 공연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연계행사로 제3회 아라가야목조각페스벌이 열린다. 칠서면 강나루 생태공원 내에서 목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캐리커쳐 체험교실도 운영한다.
조근제 군수는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아라가야 역사유적지구 조성 등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함안으로 오셔서 우수한 자연경관과 함께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를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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